전체 글1 복싱 킥복싱 글러브 추천 헤비히터 10온즈 사용 후기 1. 공감되는 글러브 첫 구매 이야기 국내 회원들이 사용하는 복싱 글러브는 위닝, 레예스, 아디다스, 베넘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필자도 세 군대나 체육관을 옮겨다니면서 입문용 백글러브를 받았다. 체육관마다 다르지만 손가락이 뚫려있는 백글러브도 있고, 8oz 정도 되는 아디다스 글러브를 주었던 곳도 있었다. 처음에 백글러브를 사용하다 보면 엄지 손가락과 손목에 부상이 올 때가 있다. 글러브가 얇고 안정성이 낮기 때문이다. 이때쯤이면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러간다. 같이 입문했던 대부분의 회원들이 그만두거나 떠나간다. 여기서 10명 중에 7명은 그만두고 남은 3명은 운동에 더욱 흥미가 생기면서 장비에 관심이 가기 시작한다. 2. 글러브 선택 최근 여러 브랜드들이 떠오르고 있다. 체육관만 가더라도 여러 가.. 2024. 2. 19. 이전 1 다음